부여군, 2023 부여 문화재 야행·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준비 '순항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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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군은 지난 10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군수와 각 부서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'2023 부여 문화재 야행과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실행계획 보고회'를 열었다.
이번 보고회는 내달 15일 개최하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와 문화재 야행의 세부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.
군은 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안건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며 두 행사의 일정과 장소가 겹치는 만큼 행사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홍보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.
박정현 군수는 "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행사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"고 전했다.
이번 보고회는 내달 15일 개최하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와 문화재 야행의 세부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.
군은 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안건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며 두 행사의 일정과 장소가 겹치는 만큼 행사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홍보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.
박정현 군수는 "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행사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"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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